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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팀 질문에 답한 외질, “복귀는 절대 없다”

2021-01-28 오후 1:29:00 김유미

(베스트 일레븐)

메수트 외질이 대표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3년 전 정치적 문제에 휘말리며 집중포화를 맞았던 외질은 결국 독일축구협회(DFB)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외질은 2018년 월드컵을 앞두고 터키 대통령과 만난 사진이 공개되며 비판을 받았다. 축구선수의 정치적 행보라는 비판과 더불어 터키 혈통을 가진 외질 그 자체에 대한 인종차별과 비난까지 쏟아지기 시작했다.

DFB도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고, 이에 실망한 외질은 선수로서 자신을 평가하기 보다는, 인종과 혈통을 우선시하는 독일 사회에 회의감을 표하며 2018년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최근 아스널에서 터키 클럽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외질은 인터뷰 자리에서 대표팀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외질의 입장은 여전히 확고하다. 대표팀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는 “나는 독일 대표팀이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다시는 그 팀을 위해 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독일 분데스리가로 돌아갈 것이냐는 질문에도 역시 ‘NO’라는 대답을 내어 놓았다.

페네르바체에 합류한 외질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클럽이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외질은 오는 31일(한국 시각) 열리는 리제스포르와 쉬페르리그 홈경기에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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