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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후배가 예쁜 케인, “늘 볼을 따내고 태클도 잘해…과소평가”

2021-05-09 오전 11:32:00 조영훈

(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메이슨 마운트를 칭찬했다. 대단히 특별한 선수라는 평가다.

케인과 마운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에서 서로 적이다.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는 런던을 연고로 두기에 양 팀 사이의 감정이 좋지 않을 법하다. 하나 국가대표팀에서는 모두 동료다. 더군다나 올여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이 열리기에 이를 앞둔 현재, 잉글랜드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잉글랜드 주장 케인은 9일(이하 한국 시간) 비인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마운트를 칭찬했다. 케인은 “마운트는 환상적 선수다. 공을 다루는데 능하고 윤리 의식이 뛰어나다”라고 평가했다.

또, 공을 잡지 않은 상황에서도 마운트가 뛰어난 기량을 보인다고 말했다. “공을 다시 획득하고, 주저하지 않고 태클한다. 과소평가된 그의 가치다.”

마운트는 6일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팀의 추가골을 기록하며 4강 진출에 크게 공헌했다. 덕분에 첼시는 9년 만에 UCL 결승으로 향해 유럽 최정상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케인은 “마운트는 특별한 선수다. 몇 주 만에 UCL 결승전에 출전한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다시 위대해졌다”라고 평가했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스코틀랜드·체코와 함께 UEFA 유로 2020 D조에 속했다. 다음달 13일부터 열리는 한 달 간의 대장정에서 부쩍 성장한 마운트와 에이스 케인이 어느 위치까지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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