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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안고 브라질 갔지만… 쿠티뉴, 코파 아메리카 출전 어렵다

2021-04-07 오전 9:13:00 김유미

(베스트 일레븐)

무릎 치료를 받기 위해 브라질로 날아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현지에서 수술을 받았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꿈꾸며 치료를 서둘렀지만,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는 쿠티뉴가 대회에 결장할 것 같다는 소견을 전했다.

쿠티뉴는 무릎 외측 인대 부상으로 1월 수술을 받은 뒤 3개월 이상 결장 중이다. 시즌 초반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1월부터 지금까지는 무릎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태다. 최근에는 브라질로 날아가 재수술과 치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쿠티뉴의 목표는 올 6월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2021 CONMEBOL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는 것이었다. 부푼 희망을 안고 브라질로 날아갔지만, 브라질 스포츠 매체 <글로부>의 소식에 따르면 쿠티뉴는 코파 아메리카까지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를 통해 브라질 팀 닥터인 호드리구 라스마르는 “코파 아메리카까지 제때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을 확정하기는 어려우나, 현지에서는 쿠티뉴의 시즌 아웃을 예상 중이다. 라스마르는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두 차례 수술을 진행했으나 물혹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또 한 번 수술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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