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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 사회공헌 브랜드 ‘이랜드림’ 론칭…지역밀착·공익성 활동

2021-02-22 오전 10:56:00 조영훈

(베스트 일레븐)
 
서울 이랜드가 보도자료를 통해 CSR 브랜드 ‘이랜드림(E·LANDREAM)’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E는 2015년 창단 당시 ‘팬 프렌들리’를 팀의 방향성으로 선언하며 K리그에 출사표를 던졌다. 창단 이후 꾸준하게 연고 지역과 사회취약계층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서울 E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공헌활동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서울 E는 CSR 브랜드 론칭을 통해 사회공헌을 친근하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이랜드림’은 모기업인 이랜드 그룹의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베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더해, 서울의 꿈과 희망이 되길 바라는 ‘꿈(DREAM)’과 축구단만이 전달할 수 있는 가치와 감동을 전달한다는 ‘드림’을 더해 ‘이랜드림’이 탄생했다.
 
다섯 개의 별과 손이 조합된 이랜드림의 로고는 연고 지역인 서울에서 구단만의 특색 있는 나눔을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다섯 개의 별은 ‘희망, 사랑, 용기, 꿈’ 그리고 서울 E만의 ‘축구’를 의미한다. ‘나눔’을 의미하는 손은 5개의 별을 받치고 있다. 별과 손을 감싸고 있는 황금원은 ‘빛이 나는 서울’을 남색원은 ‘서울의 화합’을 의미한다.
 
‘이랜드림’의 프로그램은 크게 지역밀착형과 공익성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뉜다. 수혜 대상도 다양하다. 지역밀착형 CSR에는 초, 중학생 대상의 ‘스마일 스쿨’, 여대생 대상 ‘U_BALANCE’, 축구 산업 진로 교육 ‘E-GO!’가 있다. 공익성 CSR에는 노인복지회관, 지역아동센터 대상 ‘E-프렌즈마켓’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 등이 있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시대에 따른 ‘비대면 사회공헌활동’도 수요 맞춤형으로 계획하고 있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 통화 플랫폼을 활용한 축구 산업 진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과 축구 전용 홈트레이닝 비디오 제작 및 배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E 장동우 대표이사는 “이랜드림은 클럽 사회공헌에 대한 철학을 담은 브랜드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구단의 의지와 지역에 녹아들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 결합해 나온 결과물이다.  구단은 이랜드림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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