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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 홈 개막전서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 이벤트

2021-02-25 오후 4:48:00 김태석

(베스트 일레븐)

대전하나 시티즌이 홈 개막전을 맞이해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대전하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게 될 K리그2 홈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지역민을 하나로 모으는 지역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의 콘셉트는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다. 대전하나는 경기장 E석 프로모션 티켓의 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아동 학대 예방 사업을 위한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E석 티켓이 2,021원에 판매된다. 이는 기존 E석 티켓 가격(성인 1만 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보다 할인된 가격이다. 이 프로모션은 E석에 한정되며 W석, S석은 제외된다.

대전하나는 최근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역 대표 프로구단으로서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및 예방 사업에 힘쓰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티켓가격을 2,021원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대전하나는 2021년을 좋은 취지의 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더 많은 대전시민과 함께 지역 사회에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밖에도 대전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 구단 마스코트 자주와 함께 하프타임 이벤트, 어린이 장내 아나운서 등 지역 어린이와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대전하나는 이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기대했다.

대전하나는 지난해 12월 이민성 감독 체제로 새롭게 개편해 경남 거제와 제주도에서 알찬 동계훈련을 진행, 강하고 역동적인 팀으로 거듭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부산전에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승리를 충분히 따냄은 물론 목표인 승격까지도 도전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대전하나 개막전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대전하나 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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