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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이겨내면 반등 가능”… 안산전서 3연패 끊겠다는 정정용

2021-05-02 오후 6:09:00 임기환

(베스트 일레븐=잠실)

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이 리그 3연패의 고리를 이번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반드시 끊어 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서울 이랜드가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2부) 2021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시즌 초 선두를 달리다가 최근 당한 3연패로 10개 팀 중 5위까지 내려 앉았다. 4월 10일 홈 충남 아산전(0-1 패)을 시작으로, 4월 17일 대전 하나 시티즌 원정(1-2 패), 4월 25일 홈 FC 안양전 패(1-2)가 이어진 결과다.

그러나 정 감독은 “지금 우리는 과정에 있다. 빨리 템포를 찾았으면 좋겠다. 오늘 중요한 경기이다.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전술적으로 만들어 나가면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라며 안산전을 반등의 포인트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근 3연패를 당하는 부분에서는 “실수에 대한 안타까움은 있다. 그러나 집중해서 그런 부분을 이겨낸다면 반등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부분을 선수들과 잘 준비했다. (안산전이) 쉽지 않은 경기지만 잘 이겨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안산에서 선발 라이트백으로 나온 아스나위에 대해서는 “(아스나위는) 동남아시아 특유의 공격적 능력이 좋은 선수다. (아스나위에 대한 이랜드의 대응책에) 상대도 준비했을 걸로 예상한다. 수비에서 공격 전환을 얼마나 빠르게 할지가 관건이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안산 팀에 대한 소감으로는 “안산은 탄탄한 수비 조직이 돋보이는 팀이다. 카운터 어택도 심플한데 위력적이다. 상대가 프레싱을 가하더라도 집중하고 주의해야 할 것이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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