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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 5일 홈 전남전 정상적 킥오프 공식 발표

2021-05-05 오전 10:51:00 김태석

(베스트 일레븐)

대전하나 시티즌이 전남 드래곤즈전을 정상적으로 킥오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하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충남아산 FC 선수단과 사무국 인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오늘(5일) 오후 1시 30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전남전을 정상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전하나는 지난 1일 오후 4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2 9라운드에서 충남아산와 일전을 벌인 바 있다. 충남아산은 이 경기가 끝난 후인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충남아산의 10라운드 홈 안산 그리너스전이 취소됐다.

직전 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격돌한 대전하나의 경기 역시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는 지난 9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충남아산 인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대전과 전남간의 경기 개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정상적으로 킥오프하게 됐다.

한편 대전하나는 9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5승 1무 3패(승점 16점)를 기록, 승점 17점을 얻은 FC 안양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대전하나와 맞붙는 전남 역시 4승 3무 2패로 승점 15점을 획득해 현재 리그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즉, 대전하나와 전남의 대결은 현재 K리그2 상위권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매치업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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