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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잘 아는 전경준 감독, “제공권으로 막을 수 있다”

2021-05-05 오후 1:03:00 이현호

(베스트 일레븐=대전)

2년 전 전남에서 뛰었던 공격수 바이오가 지금은 대전 소속이 되어 친정팀을 상대한다.

전남 드래곤즈는 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를 치른다. 상대는 대전하나 시티즌이다. 현재 전남은 3위, 대전은 2위에 있어서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권 경쟁에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남 전경준 감독은 “일정이 빠듯한 가운데 3연승을 거뒀다. 하지만 홈에서 연승이 끊겼다. 오늘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연패를 당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라인업 절반이 바뀌었다. 경기 수가 많아서 로테이션을 해야 한다. 컨디션 좋은 선수들을 라인업에 넣었다. 컨디션 좋은 선수가 나오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골키퍼는 특수 포지션이다. 서로 경쟁했으면 하는 마음에 바꿨다. 골키퍼 코치가 추천한다. 패배해서 바꾼 건 아니다. 골키퍼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로테이션을 설명했다.

또한 상대팀 평가를 두고 “대전은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좋은 팀이다. 능력 좋은 선수들이 많다. 유효슛이 허용할 수 있지만 실점하지 않도록 잘 대비해야 한다.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상대 공격수에 대해서는 “바이오는 제공권도 좋고 발밑 기술도 좋다. 제공권으로 바이오를 잡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전 경기에서 풀타임 뛰어서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말했으며, “리그는 여러 변수가 있다. 독주하는 팀이 있으면 견제를 많이 받는다. 그걸 이겨내야 한다. 우리든 어느 팀이든 치고 올라가면 견제를 받는다. 그걸 이겨내야 한다. 하지만 아직은 독주하는 팀이 없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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