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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경준 감독, "짠물 수비라는 말 싫지는 않지만..."

2021-05-05 오후 3:39:00 이현호

(베스트 일레븐=대전)

전남 드래곤즈는 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에서 대전하나 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16점이 되어 3위에 자리했다. 전남은 K리그2에서 수비가 가장 견고한 팀으로 평갑다는다. 최소실점 부문에서는 2위에 있다.

경기 종료 후 전남 전경준 감독은 “타이트한 일정에서 선수들이 열심해 해줬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공격, 수비에서 좋은 모습 봤다. 대전 원정에서 값진 승점을 얻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잘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돌아봤다.

전남은 선두권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전 감독은 이어 “지금은 순위가 큰 의미 없다. 어느 팀이 승점을 잘 쌓느냐가 중요하다. 승점을 1점이라도 더 따내는 게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전남을 두고 '짠물 수비'라 부른다. 전 감독은 “짠물 수비여도 득점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90분 동안 밸런스를 맞추는 게 어렵다. 짠물 수비라는 말이 싫지는 않다. 결과를 잘 챙기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종호를 후반전에 투입하려고 했는데 그럴 상황이 안 됐다. 끝나고 종호에게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우리 팀 주장이며 중요한 선수”라며 경기장을 떴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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