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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62골 더 넣어야 역대 1위”…체코 FA의 반박

2021-01-22 오전 5:37:00 조영훈

(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개인 통산 760득점을 기록해 759득점의 요제프 비칸을 넘어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체코축구협회(FACR)는 이에 동의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FACR는 22일(한국 시간) 성명서를 통해 “우리의 역사 및 통계위원회는 이 문제를 다루기 시작했다. 우리는 1952년 체코 2부리그에서 비칸이 기록한 득점이 빠졌다는 걸 권위 있는 국제통계 웹사이트에서 발견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협회는 “비칸의 리그·컵·국제 경기 기록을 모두 확인했다. 우리는 비칸이 공식 경기에서 821골을 넣었다고 선언할 수 있다. 호날두는 아직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비칸은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활동한 선수로 주로 체코 클럽 슬라비아 프라하에서 뛰었다. 이외에도 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 등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당시에는 국적에 따른 국가대표팀 소속 규정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CR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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