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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훈련장으로 돌아온 홀란드, 독일 무대 첫 우승 겨냥

2021-05-12 오전 10:09:00 김유미

(베스트 일레븐)

지난 8일(한국 시간) RB 라이프치히와 리그 홈경기에서 결장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다시 뛸 채비를 하고 있다. 약간의 타박상으로 명단 제외됐던 홀란드는 다시 훈련장으로 복귀해 라이프치히와 DFB 포칼 결승을 준비 중이다.

홀란드는 라이프치히와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 결장했다. 홀란드는 2일 있었던 홀슈타인 킬과 DFB 포칼 4강전에서도 근육 문제로 나서지 못했다. 지난달 24일 볼프스부르크와 리그 31라운드를 풀타임으로 소화한 뒤 부상이 발생하면서다.

두 경기를 쉬고 돌아온 홀란드는 환한 얼굴로 훈련을 소화했다. 14일 있을 라이프치히와 DFB 포칼 결승전에서는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스포팅 디렉터를 맡고 있는 미하엘 초어크는 “좋아 보인다. 매우 자신감이 넘치고, 우리 역시 그렇다”라며 AFP 통신을 통해 홀란드의 상태를 설명했다.

도르트문트 지역지 <루르 나흐리히텐>은 홀란드가 월요일 휴식을 거부하고 추가로 치료를 받으며 간단한 훈련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화요일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훈련 과정에 참가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총 38경기에 나서 37골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DFB 포칼에서는 세 경기 1골 1도움을 올렸으며, 부상으로 결장하기 전에도 리그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그가 DFB 포칼 결승을 통해 도르트문트 커리어의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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