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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복수혈전엔 관심 없다…강팀이란 게 동기부여”

2021-04-07 오전 9:39:00 조영훈

(베스트 일레븐)

2020-2021 UCL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지난 패배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PSG는 8일 새벽 4시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다.

양 팀은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PSG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UCL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바이에른의 화력을 막긴 어려웠다. 결국 준우승에 그쳤다.

포체티노 감독은 재대결을 하루 앞둔 7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스포츠에는 복수가 존재하지만, 우리는 어쩌면 세계 최고인 강한 팀을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설 것이다. 이것이 도전이고, 동기부여의 원천이다”라고 지난 패배를 크게 염두하지 않으리라 선언했다.

PSG가 안도의 한숨을 쉴 만한 소식이 있었다. 상대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무릎 부상으로, 세르쥬 나브리가 코로나19로 출장할 수 없다. 바이에른은 전력에 큰 손실을 입은 채 PSG를 상대해야 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바이에른의 힘은 집단에 있다. UCL과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할 때 단지 11명의 주전뿐만 아니라 전체적 스쿼드가 좋았다”라고 방심하지 않을 뜻을 밝혔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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