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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열리는 女 U-17 월드컵, 코로나 인해 내년 2월 연기

2020-09-24 오후 2:21:00 임기환

(베스트 일레븐)

올 연말 인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FIFA(국제축구연맹) U-17(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이 내년 초로 연기됐다.

인도 매체 <인디아 타임스>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2020 FIFA U-17 여자 월드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가 지속됨에 따라 기존에 예정된 올 11월 2~21일에서 내년 2월 17일~3월 7일 사이로 연기되었다. 이에 따라 대회 명칭도 2021 FIFA U-17 여자 월드컵으로 바뀌게 되었다.

2021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개최하는 인도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다. 24일 오후 2시 현재 인도의 확진자 수는 564만 6,010명이다. 미국이 688만 7,294명으로 가장 많다.

이처럼 코로나19 정국이 쉽사리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개최국 인도와 FIFA는 대회를 내년 초로 미루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확정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코로나19 정국이 현 상황을 유지하거나 더 악화될 경우 더 뒤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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