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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 공식 발표, “김민재, 가족 병환 때문에 팀 떠나 한국행”

2021-05-09 오후 12:37:00 김태석

(베스트 일레븐)

김민재가 가족의 건강 문제 때문에 일시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궈안은 9일 오전 김민재가 병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위해 일시적으로 팀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는 지난 8일 병환을 앓고 있는 가족을 위해 한국으로 귀국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코칭스태프는 구단과 협의한 끝에 김민재가 일시적으로 팀을 떠나는 걸 승인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귀국하는 걸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 어린 축복을 보낸다. 김민재의 가족이 곧 회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위로했다.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체단주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번 귀국으로 말미암아 한동안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한국에 머물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1시즌 개막 후 3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중국 슈퍼리그에서 1승 2패로 다소 저조한 성과를 내고 있는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가 팀을 떠남에 따라 한동안 외국인 선수 전력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베이징 궈안에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에이스 헤나투 아우구스투와 같은 브라질 출신 페르난두가 팀에 합류하지 못한 상태다. 현재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 세드릭 바캄부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루카스 소우자만을 기용할 수 있는 상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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