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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에게 팍팍 쓴 ‘TOP 3 클럽’… 바르사·레알, 나머지 한 곳은?

2021-05-12 오전 10:31:00 조남기

(베스트 일레븐)

역대 브라질리언 중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발생시킨 선수들은 누구였을까?

1위는 단연 네이마르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2억 2,200만 유로(약 3,024억 9,276만 원)의 거금을 오가게 했다. 네이마르 뒤로는 필리페 쿠티뉴-아르투르-카카-알리송-오스카-프레드-헐크-에데르 밀리탕 등이 브라질리언 이적료 TOP 10 안에 들었다. 이중 네이마르는 3위(산투스→바르셀로나)에도 이름을 또 올렸던 바 있다.

그렇다면 이적료 TOP 10 브라질리언을 자주 영입했던 구단들은 어느 곳이 있을까? 크게 세 곳으로 추려진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상하이 상강이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와를 영입하며 1억 3,500만 유로(약 1,839억 4,830만 원)를, 네이마르를 데려오며 8,820만 유로(약 1,201억 7,955만 6,000원)를 사용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만만찮다. 레알 마드리드는 AC 밀란에서 카카를 끌어오며 6,700만 유로(약 912억 9,286만 원)를, 포르투에서 밀리탕을 가져오며 5,000만 유로(약 681억 2,900만 원)를 투자했다. 상하이 상강도 놀랍다. 유럽 빅 클럽이 아닌 곳에서 브라질리언에게 크게 베팅을 했던 유일한 클럽이기도 하다. 상하이 상강은 오스카를 첼시에서 사오며 6,000만 유로(약 817억 5,480만 원)를 지출했고, 헐크를 제니트에서 매입하며 5,580만 유로(약 760억 3,196만 4,000원)를 내밀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상하이 상강 중, 브라질리언 영입 효과를 제대로 누렸던 곳은 상하이 상강으로 보인다. 상하이 상강은 오스카와 헐크를 바탕으로 중국 슈퍼리그(CSL)의 강팀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번 시즌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절반의 성공 정도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네이마르는 대성해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으나, 쿠티뉴는 사실상 실패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두 번의 경험이 모두 좋진 않았던 듯하다. 카카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고, 밀리탕 역시 아직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트란스페르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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