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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스트리아 국대 출신 힌터제어 영입…이청용과 재회

2021-01-22 오후 4:30:00 조영훈

(베스트 일레븐)

울산 현대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함부르크 SV로부터 루카스 힌터제어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힌터제어는 오스트리아 출신 공격수로 2009년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 바커 인스브루크에서 데뷔했다. 이후 FC 루스테나, 퍼스트 비엔나 FC를 거쳐 경력을 쌓았다.

힌터제어는 2014년 2.분데스리가(2부리그) 잉골 슈타트04로 이적했다. 2014-2015시즌 32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어 팀의 분데스리가 승격에 공헌했다. 이듬 시즌부터 두 시즌 간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면서 56경기 9골을 기록했다.

이후 2017-2018시즌 2.분데스리가 VfL 보훔으로 이적했으며 두 시즌 간 62경기에 출전 32골을 올리며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2018-2019시즌에는 이청용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가장 최근까지 뛰었던 함부르크에서는 2019-2020시즌 29경기 9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힌터제어는 2007년 오스트리아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며 유로 2016 조별예선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출전하기도 했다.
 
192cm, 86kg로 우수한 신체조건과 침착함, 간결한 볼 터치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득점하는 힌터제어는 포스트 플레이뿐만 아니라 상대 수비수 뒷 공간 공략이 가능해 울산에 파괴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힌터제어는 “아시아 챔피언 울산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옛 동료인 이청용도 뛰고 있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클럽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울산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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