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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서 가장 유명한 팀 투표… 韓 대표 수원 7위 ‘ING’

2020-12-28 오후 1:49:00 임기환

(베스트 일레븐)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을 뽑는 마지막 투표가 AFC(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후보에 이름을 올린 수원 삼성이 여덟 개 팀 중 7위를 달리고 있다.

AFC는 지난 2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클럽 그랜드 파이널(https://www.the-afc.com/news/afcsection/the-search-for-asia-s-most-popular-football-club-grand-final)’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에 투표가 완료되는 가운데, 한국 대표인 수원이 0.42%로 7위에 위치하고 있다.

선두는 이란의 트락토르 SC로 43.37%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란의 페르세폴리스가 27.03%로 뒤를 이었다. 요르단의 알 와흐다가 13.76%로 3위다.

이란을 비롯해 중동 클럽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페르시야 자카르타가 7.34%로 4위, 시리아의 알 이티하드가 5.59%로 5위에 올랐다. 수원은 말레이시아 최강 조호르 다룰 탁짐(2.27%) 다음이다.

수원은 지난 7월 열린 1차 투표에서는 한국에서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어진 동아시아 파이널 투표에서 20%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동아시아 지구 2위로 그랜드 파이널에 올랐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같은 지구 우승자인 상하이 선화보다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중국 슈퍼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으로 꼽힌 상하이는 0.22%의 득표에 그치고 있다.

투표 마감이 4일 정도 남은 가운데, 수원이 저조한 득표율을 딛고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AF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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