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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하 입성 완료… 홍명보 감독, “새 시즌 K리그 위한 절호의 기회”

2021-01-30 오후 1:22:00 김태석

(베스트 일레븐)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곧 킥오프할 2020 FIFA 카타르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팀과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9일 오후 김해국제공항에서 대회 주최측에서 마련한 카타르 항공 전세기편으로 클럽 월드컵이 펼쳐지는 카타르 도하로 향했다. 이번 클럽 월드컵의 총괄적 운영을 맡고 있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울산 선수단은 도하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방역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든 인원이 음성 판정을 받고 무사히 도하에 입성할 수 있었다.

홍 감독은 카타르 도착 후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와 인터뷰를 가져 이번 대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홍 감독은 “FIFA 클럽 월드컵을 치르기 위해 카타르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UANL 티그레스전을 위한 훈련 역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한 후, “이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팀들을 상대로 스스로를 시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조만간 시작할 K리그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라며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 선수단은 현지 조직위원회가 특별히 제작한 멋진 팀 전용 버스에 탑승해 호텔로 향했다. 이 버스에는 마치 한국에서 선수단이 활용하는 버스와 흡사하게 울산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외관이 구성되어 있다. 울산은 조직위원회와 현지 정부의 지침에 따라 호텔에 머물며 ‘버블’로 표현되는 의료 격리 체계에 놓이게 된다. 오직 훈련과 경기를 위해서만 외부 출입이 가능한 상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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