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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속한 산둥, ACL 출전 자격 박탈… 급여 지불이 문제

2021-02-09 오전 8:50:00 김태석

(베스트 일레븐)

중국 슈퍼리그 클럽 산둥 루넝 타이샨이 AFC 클럽 라이센스 규정 위반으로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AFC는 지난 8일 저녁 산둥이 클럽 라이센스 위반 행위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잃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AFC에 따르면, 산둥은 선수 급여 지불에 관한 클럽 라이센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FC는 클럽 라이센스 규칙 제7조 3항 규정에 의거해 산둥의 출전 자격을 빼앗었다.

산둥은 지난 2020 중국 FA컵 우승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었다. 산둥은 오는 4월 14일 호주 A리그 클럽 브리즈번 로어와 필리핀 클럽 카야 일로일로간 맞대결 승자를 상대로 AFC 챔피언스리그 32강 본선 티켓을 다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일 때문에 중국 슈퍼리그 4위팀 상하이 상강에게 자격을 넘겨줘야 했다.

산둥은 최근 2020 K리그1 MVP 손준호를 영입해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손준호의 산둥 이적 이유 중 하나가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이었을 텐데 이번 조치로 난감한 상황에 놓일 듯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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