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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동아시아 지구 조별 리그 유치전, 한·중·일 관심없다

2021-02-17 오후 1:19:00 김태석

(베스트 일레븐)

2021 AFC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 지구 조별리그 개최가 점점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현재 한·중·일 3개국이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AFC는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오는 4월 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동·서아시아 지구 조별 리그를 한 국가에 모여 치르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다. 이에 따라 AFC는 지난 15일까지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국가를 대상으로 조별 리그 유치 의사를 받았다. 그런데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열띤 유치전이 진행되고 있는 서아시아와 달리 동아시아 지구에서는 조별 리그 경기를 유치할 국가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현재 한·중·일 3개국이 유치 의사를 전혀 밝히지 않았으며, 현재 유치 의사를 밝힐 가능성이 있는 팀은 파툼타니 유나이티드와 포트 FC가 대표로 나선 태국뿐이라고 전망했다. 태국 리그는 지난 3일부터 2021시즌이 이미 개막되었는데, 이들이 일정을 도중에 바꿔 유치전에 나설지는 의문이다.

<시나닷컴>은 AFC가 각 조별 리그를 치를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 작업에 돌입했으며, 동아시아 지구에 유치할 의사가 없을 경우 AFC가 직접 장소를 지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서아시아에서는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란·UAE·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 서아시아 지구에서 비중이 큰 국가들이 유치 의사를 보이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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