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K리그2
AFC 챔스
Home > K리그 > K리그1
           
경남, 최진한 감독 사퇴 발표…당분간 송광환 코치가 감독 대행

2013-05-22 오후 4:10:00 윤석재

(베스트 일레븐)

성적 부진에 시달리던 최진한 경남 FC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경남은 최 감독이 22일 오후 경남 구단 사무실에서 최근 팀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구단은 최 감독의 의사를 받아들여 양자 합의에 의한 계약해지를 하기로 했다.

이로써 최 감독은 지난 2011년 1월 경남 사령탑에 오른 이후 2년 5개월여 만에 경남을 떠나게 됐다. 최 감독은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 감독은 이번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초반 1~7라운드에서 무패행진(1승 6무)을 기록, 중위권을 유지했지만 이후 1승 3패를 기록하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 22일 현재 11위(2승 6무 3패, 승점 12)로 쳐진 상황이다.

경남은 최단 시간에 대안을 마련해 사령탑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경남은 송광환 코치 대행 체제로 오는 25일 울산 현대전을 치르는 동시에 새로운 사령탑 선임 작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글=윤석재 기자(orionsj@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 “무링요가 이끈 3년? 최악이었어”


▶경남, 최진한 감독 사퇴 발표…당분간 송광환 코치가 감독 대행


▶아디가 윤일록 동점골 때 ‘데구루루’ 구른 사연


▶“악동이어도 괜찮아”… 수아레스를 향하는 관심


▶‘전력 보강 박차’ 아스날, 요베티치·발데스 등에게 추파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일레븐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