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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G 공인구가 한국산이라는 소식에 불만

2010-11-03 오전 10:06:00 김태석

(베스트일레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대회 공인구로 선택된 한국산 '스타' 축구공 ‘뉴 폴라리스 3000’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일본의 스포츠지 스포니치에 따르면, 세키즈카 다카시 감독의 주도 아래 치바현에서 합숙 훈련을 치르고 있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대회 공인구에 대해 “그런 공을 여태껏 알지도 못했고, 당연히 사용해 본적도 없다”며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아시안게임 대표팀 관계자는 “대회 공인구로 활용될 한국산 스타 축구공 뉴 폴라리스 3000은 일본에서는 전혀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라며 공인구를 수배하는 것조차 힘들다고 호소했고, 미드필더 미즈누마 코타(토치기SC)는 “(접해본 바가 없어)볼이 무거운지 혹은 가벼운지조차 모르겠다”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일본은 아시안게임 공인구 스타 축구공 뉴 폴라리스 3000을 오는 5일 광저우에 입성한 이후에야 만져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니치는 최악의 경우 실전을 통해 겨우 접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일레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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