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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회식 주최’ 메시, 조사 받는다...코로나 방역지침 위반 혐의

2021-05-04 오전 9:43:00 이현호

(베스트 일레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선수단 40여 명을 자택으로 초대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8일 오후 11시 15분(한국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2020-2021시즌 라리가 35라운드를 치른다. 상대는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현재 승점 2점 차로 3위에 있는 바르셀로나가 이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승리할 시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2018-2019시즌 리그 우승 이후 2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노리는 바르셀로나. 절체절명의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주장 메시가 선수단 전체 회식을 주최했다. 스페인 ‘ABC’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역전 우승이라는 목표를 갖고 하나로 뭉쳤다. 그 중심에는 메시가 있다”라고 전했다.

그에 앞서 바르셀로나는 3일 열린 발렌시아 원정 경기에서 메시가 2골,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1골을 넣어 3-2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이들은 주장 메시의 호출을 받고 한 곳에 모여 축하 파티를 벌였다. 이 매체는 “메시는 자신의 집으로 바르셀로나 선수 40여 명을 초대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이는 지난 발렌시아전 승리를 축하하는 자리, 다가오는 아틀레티코전을 앞두고 정신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코로나19 시국 속에서 라리가는 최대 6명까지만 집합할 수 있게 방역 가이드라인을 규정해놨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 매체는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겼다. 라리가는 공식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며 예상치 못한 변수를 예고했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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