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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 출신 정우영, ‘뮌헨 U-19’ 데뷔전 데뷔골

2018-01-14 오후 2:44:00 김유미

(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 유스팀에 입단한 18세 유망주 정우영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2017년 6월 30일(현지 시간) 바이에른 뮌헨 입단을 발표한 정우영은 1월 1일 바이에른 뮌헨과 정식 계약을 맺고 U-19 팀에 합류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등학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정우영은 왼쪽 윙어와 측면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정우영은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데뷔전 출장 기회를 얻었다. 한국 시간으로 14일에 펼쳐진 터키 2부 리그 클럽 오르두 이즈미르와 친선 경기에 선발로 나선 정우영은 전반 42분 데뷔전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하프라인 근처서부터 왼쪽 측면으로 밀고 올라간 정우영은 박스 바깥에서 그대로 오른발 슛을 때려 득점했다.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슛이었다. 데뷔전에서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 정우영은 이날 팀에서 유일하게 풀타임을 소화한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다. 뮌헨 U-19팀은 3-1 승리를 거뒀다.

정우영은 앞으로 뮌헨 유니폼을 입고 U-19 분데스리가에 참가하게 된다. 뮌헨 U-19팀은 호펜하임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남은 시즌 동안 1위를 노린다. 과거 한국 U-15·U-17·U-19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성장한 정우영, 본격적으로 뮌헨 유소년 팀에서 성장을 시작하는 그에게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바이에른 뮌헨 유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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