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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유지선 기자
  • 해외
  • 입력 2022.06.28 10:26

비니시우스, 브라질 미녀 가수와 ‘와락’ 포옹...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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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브라질 미녀 가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비니시우스가 휴식기에 깜짝 춤을 선보였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공연장에 등장한 것이라면서 비니시우스는 초대를 받아 브라질의 팝 스타 루드밀라와 함께 무대에 섰고, 흰색 수트를 입고 놀라운 춤 실력을 뽐내 팬들을 열광시켰다라고 보도했다.

루드밀라는 브라질 최고의 팝 스타이자 싱어 송 라이터다. 자신의 우상인 비욘세의 이름을 따 ‘MC 비욘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2013루드밀라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끼리 만난 셈이다. ‘데일리 메일비니시우스는 루드밀라와 함께 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한 후 그녀와 포옹을 하고 자리를 돌아갔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몸값이 1억 유로(1,358억 원)에 달한다. 1년 사이 눈부신 성장을 했다.초호화 스쿼드를 갖춘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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