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크로아티아 팬임을 자처한 미녀 팬이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을 숨막히는 자태를 뽐내 화제를 모은다.
이 미녀 팬의 이름은 이바나 크뇰. 전 세계 58만 6,000여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다. 그녀의 SNS 계정을 보면,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고, 5피트 11인치, 그러니까 180cm의 환상 몸매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뇰은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이미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문양이 새겨진 비키니와 유니폼을 입고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대회 기간을 맞아 카타르 도하를 찾은 그녀는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모로코를 직관하기도.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그는 전 세계 미녀 축구 팬 중 가장 섹시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터질 듯한 가슴과 크로아티아 문양 비키니를 삼켜 버릴 듯한 애플힙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이바나 크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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