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크로아티아 미녀 팬이 아스널의 초청을 받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영국 ‘더 선’은 “이바나 크뇰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섹시한 팬이었다. 크뇰은 아스널 팬 구너”라면서 “크뇰은 아스널 구단의 초청을 받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긴 했지만,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크뇰은 전 세계 58만 6,000여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다. 180cm에 글래머러스한 환상 몸매를 자랑한다. 크뇰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펼쳤는데, 환상적인 몸매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아스널 유니폼을 선물 받은 크뇰은 유니폼을 착용하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크뇰을 경기 종료 후 런던의 클럽을 방문했는데, 큐피트 화살을 맞는 등 애정공세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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