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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고별전이었던 AFF 아세안축구선수권대회 결승 2차전이 국내 유튜브 동시 접속자 수에서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공식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SBS스포츠 유튜브 채널로 단독 생중계한 베트남과 태국의 AFF 아세안 축구 결승 2차전에 10만3천3백58명이 동시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일 국내 유튜브 채널 가운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이어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19만7천6백91명이 동시 접속했고, 삼프로 TV가 4만8천356명이 동시 접속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고별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박항서 감독은 이 경기에서 태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5년여에 걸친 베트남 축구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박항서 감독의 라스트 댄스로 큰 관심을 모은 이번 AFF 아세안축구선수권대회 관련 영상의 유튜브 총 조회 수는 18일 현재 1700만 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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