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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3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나서는 부천 FC 1995의 마스코트 헤르의 선거캠프가 ‘행운온당 – 행운가게’와 슬로건을 발표하며 본격적 선거 운동에 나섰다.

선거기간(5. 1 ~ 5. 14.) 동안 운영할 선거조직 행운가게는 부천 FC 1995팬, 부천 시민에게 행운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지역 내 오프라인 선거유세, 홈경기 선거유세, 행운가게 운영을 전담한다. 행운가게 스태프는 행운왕 사장 헤르와 행운만땅 경영진(5명), 행운나눔 부장들(5명), 평사원(2명), 인턴사원(5명)으로 총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사무국 직원 및 대학생 마케터 루키즈가 참여했다.

행운만땅 경영진에는 ▲ 부사장 김성남 단장 ▲ 책임이사 마스코트 보라 ▲ 상임이사 문재식 사무국장 ▲ 재정이사 김형중 팀장 ▲ 마케팅이사 박종수 팀장(홍보마케팅)이 참여했다.

행운나눔 부장들에는 ▲ 소통왕부장 손병찬 과장(홍보마케팅) ▲ 굿즈왕부장 박준혜 과장(홍보마케팅) ▲ 이벤트왕부장 박인태 대리(홍보마케팅) ▲ 홍보왕부장 홍래영 대리(홍보마케팅) ▲ 조직왕부장 유하람 대리(협동조합)이 참여했다.

행운가게 실무진에는 ▲ 어린이왕 사원 유건국 사원(홍보마케팅) ▲ 택배왕 사원 최현영 사원(홍보마케팅) ▲ 경험만땅 인턴 김민우(루키즈) ▲ 재주만땅 인턴 김수연(루키즈) ▲ 친절만땅 인턴 김태웅(루키즈) ▲ 열정만땅 인턴 이원석(루키즈) ▲ 능력만땅 인턴 최서은(루키즈)가 참여했다.

선거조직 정비를 마친 행운가게는 △ 홈경기 유세(5. 2.) △ 주제곡 녹음(5. 3.) △ 행운가게 개업식(5. 4.) △ 지역축제 참여(5. 5.) △ 스타필드 부천 방문 유세(5. 6.) △ 홈경기 유세(5. 7.)로 공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헤르 선거캠프 ‘행운가게’ 핵심 관계자는 선거조직에 관해 “선거기간 동안 행운에 관련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운을 전하는 즐거운 선거를 하자는 목표로 만들어진 선거조직”이라고 밝혔다.

‘행운가게’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순위”, “헤르뽑고 공짜복 얻어르”를 선정해 지난해 16위에서 6위로 상승했던 반장선거의 기세를 올해도 이어갈 각오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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