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의 미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미모의 여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마르티넬리는 최근 맹활약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중용 받고 있다.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개리 리네커는 마르티넬리에 대해 “월드클래스가 될 선수다. 경기에 패했으나, 아르테타 감독 체제의 아스널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영국 ‘볼라’는 “마르티넬리가 최근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건 새 여자친구 이사벨라 루소 때문일 수도 있다”라면서 “마르티넬리와 이사벨라는 지난해 여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마르티넬리가 약혼녀 라첼 아케미와 헤어지기 직전에 연애를 시작한 것”이라며 마르티넬리가 새 여자친구에게 푹 빠져있다고 전했다.
이사벨라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으로, 현재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사진=이사벨라 루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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